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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봉 건어물 통마리 순살아귀포

갑자기 쥐포가 땡겨서 찾다가 처음으로 아귀포의 존재를 알았다. 일단 통살이라고 하니 이상한거 넣어서 갈아버린 싸구려보다는 맛있겠지 싶어 주문했다. 평소 건어물을 사보질 않아서 가격이 괜찮은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저렴한 것 같고? 한 손만큼 상당히 큰게 구우면 줄어들면서 통통해지는데 씹는 맛이 괜찮다. 가운데에 뼈 같은게 붙어 있어서 놀랐지만 먹을 땐 전혀...

웰치스 프룻 스낵스 애플 오처드 메들리 Welch's Fruit Snacks Apple Orchard Medley

내 안의 웰치스 시리즈 1위로 등극! (2위는 콩코드 그레이프) 달달한 사과주스 맛이 웰치스 특유의 식감과 잘 어울린다. 포도, 배, 사과, 살구 퓌레가 들었다는데 어쨌든 다 사과주스 맛. 골라 집을 필요도 없고 딱 기대했던 맛이라 좋았다. 콩코드 그레이프는 완전 취향탈 것 같은데 이건 누구나 좋아할 맛이다. 안 끊기게 쌓아두고 싶다.

켈로그 프루티 스낵스 사워즈 시트러스 Kellogg's Fruity Snacks Sours Citrus

아주 시지는 않다. 포장 박스의 플레이버 미터가 SOUR와 SWEET 사이의 JUST RIGHT를 가리키고 있는데 먹다 보면 정말 딱 괜찮은 정도다. 좀더 신 맛을 상상하긴 했는데 이것도 맛있음. 세 가지 맛의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제스트 향이 제법 자연스럽고 상큼해서 좋다. 사워 파우더가 있긴 한데 반쯤 녹아있어서 젤리끼리 약간 달라붙는다. 식감...

두두봉 와사비 프레즐

서디페에서 시식하고 그 자리에서 잔뜩 구입했다가 금방 다 먹고 또 3kg쯤 주문했다. 근 이삼년동안 먹은 참 많은 과자 중 베스트에 들어갈 만큼 맛있다. 적당한 단짠에 매운 와사비가 코를 콱콱 찌를 만큼 매워서 가끔 눈물이 핑 돌 정도. 프레즐 자체도 향기롭고 너무 두껍지 않은 미니 사이즈라 똑똑 부러져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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