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봉 와사비 프레즐 재구매


서디페에서 시식하고 그 자리에서 잔뜩 구입했다가 금방 다 먹고 또 3kg쯤 주문했다. 근 이삼년동안 먹은 참 많은 과자 중 베스트에 들어갈 만큼 맛있다. 적당한 단짠에 매운 와사비가 코를 콱콱 찌를 만큼 매워서 가끔 눈물이 핑 돌 정도. 프레즐 자체도 향기롭고 너무 두껍지 않은 미니 사이즈라 똑똑 부러져서 부담없는 느낌이다. 옛날에 자주 먹었던 코스트코 소금 프레즐보다 덜 퍽퍽해서 좋다. 개인 블로그에서 판매하시는 거라 상시 구입하기 힘든 점이 유일하게 아쉽다. 한번에 많이 쟁이는 수밖에... 와사비 프레즐로 검색하면 나오는 대기업 제품들도 이런 맛일지는 잘 모르겠다. 내가 스낵에 요구하는 모든 것이 이걸로 충족되고 있어서 요즘 다른 과자 생각이 안 난다. 당분간 계속 재구매할 듯. 2017년 최고의 지름 리스트에 꼭 들어갈 물건.

덧글

  • 초코홀릭 2017/05/18 17:24 # 답글

    너무 궁금해서 블로그 찾아봤는데 5월택배는 마감 ㅠㅠ 넘나 궁금해여 이런거 짱 좋아하는데!!!
  • 2017/06/07 09:36 #

    맛있어요. 저는 5월 2차때 7봉투 더 쟁여서 먹고 있습니다. 소포장 대포장 있으니 선물 돌리기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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